현지인교회와 한인교회에서 말씀을 전하시고 뉴질랜드 현지 교회와도 좋은 동역이 되었습니다.

4번의 공식적인 집회와 6번의 비공식 모임을 통해 성도의 교제의 기쁨을 충만히 누렸습니다. 하나님나라의 즐거움을 맛보았습니다. 

마음이 즐거우니 전혀 피곤함을 못느꼈습니다. 뉴질랜드 현지교회 성도들의 북한에 대한 관심도 폭발적이었습니다. 

주님의 계획이 느껴졌습니다. 10월 시니어 대회에도 여러분이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5.13-23일 뉴질랜드 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