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TC 통대연은 주요 사역 중 하나인 탈북민 신학생 수련회를 주관하고 인도하였습니다. 이번 수련회는 안산 엔케렘 수양관에서 열렸으며, 말씀과 기도, 특강과 찬양을 통해 북한 복음통일을 향한 사명과 비전을 재확인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주강사로 나선 글로벌연합선교훈련원(TMTC) 대표 임현수 목사님은 “그리스도의 재림의 징조들”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시면서 종말의 징조들을 분별하며, 복음적 사명과 통일을 준비하는 삶에 깨어 있어야 함을 강조하였습니다. 특히 탈북민 신학생들에게는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충성하며, 재림을 소망하는 믿음 안에서 헌신적으로 준비할 것을 권면하였습니다.

▲ 7.1-4일 TMTC 통대연, 탈북민 신학생 수련회 주관